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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회(2020-08-28 11:41:14, Hit : 845, Vote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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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차중광, 전립선 암 투병 중 28일 오후 3시 별세


다음카페 <이보세상>에서 옮깁니다.

가수 차중광, 전립선 암 투병 중 28일 오후 3시 별세

이보추천 1조회 1320.08.28 10:10댓글 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가수 차중광, 전립선 암 투병 중 28일 오후 3시 별세

입력: 2020.08.27 18:54 / 수정: 2020.08.28 07:01

 

낙엽 따라 왜 갔나 내 사랑아 등을 부르며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차중광이 27일 오후 3시 별세했다. 그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하며 한때 배우로도 활동했다. /고 차중광 유족 제공

낙엽 따라 왜 갔나 내 사랑아 등을 부르며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차중광이 27일 오후 3시 별세했다. 그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하며 한때 배우로도 활동했다. /고 차중광 유족 제공




유명 가수 차중락 친동생,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

[더팩트|강일홍 기자] '낙엽 따라 왜 갔나' '내 사랑아' 등을 부르며 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차중광이 27일 오후 3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전립선 암 투병 중 이날 타계한 고 차중광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유명한 가수 고 차중락의 친동생이다. 가수 데뷔 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하며 한때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의 셋째 형 고 차중락은 68년 11월 27세의 젊은 나이에 뇌막염으로 요절했다. 형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해 명성을 이어갔으며 80년대에는 아마추어 골퍼로도 이름을 알렸다. 그가 부른 '낙엽 따라 왜 갔나'는 고 차중락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알려졌다.


전립선 암 투병 중 이날 타계한 고 차중광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유명한 가수 고 차중락의 친동생이다. 사진은 고 차중광의 전성기 시절 앨범 캡쳐. /더팩트 DB

전립선 암 투병 중 이날 타계한 고 차중광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유명한 가수 고 차중락의 친동생이다. 사진은 고 차중광의 전성기 시절 앨범 캡쳐. /더팩트 DB

그의 가요계 지인 황규형 씨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성동고 성균관대 졸업 직후 가수로 데뷔해 누구보다 멋진 삶을 살았던 친구"라면서 "요절한 고 차중락 형이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가수로는 크게 빛을 보진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 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12시 30분이다.

eel@tf.co.kr


우리 동창 차중광, 전립선 암 투병 중 28일 오후 3시 별세

성동고등학교 제12회 동창회

 
 
이보生과는 중, 고교 동창인데 지난 송년회에서 Frank Sinatra의 <My Way>를 열창하던 모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rank Sinatra - 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자,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졌네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어
친구여, 분명히 말해 두고 싶은 게 있어
내가 확신하면서 살았던
삶의 방식을 얘기해 보려고 하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고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었어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거지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후회도 조금 있었어
그러나 돌이켜 얘기할 만한 후회는 없었지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었고
한 치도 예외 없이 그것을 끝까지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계획된 길을 따라가기도 했고
샛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걷기도 했었지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 방식대로 살아 왔다는 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그래 맞아, 자네도 잘 알겠지만
어떤 때는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었지
하지만 그런 모든 일을 겪으면서도
행여 의심스러웠을 때는 
확실하게 믿었다가도 딱 잘라 거절하기도 서슴지 않았어
모든 것과 정면으로 맞서면서도 난 당당했고 
내 방식대로 해냈던 거야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사랑도 했고, 웃기도, 울기도 했었지
가질 만큼 가져도 봤고 잃을 만큼 잃어도 봤지
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모두 즐거운 추억이었어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내가 해 온 그 모든 일들을 생각해 보면서
부끄럽지 않게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
"아뇨. 무슨 말씀을, 난 달라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요."라고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남자가 사는 이유가 뭐고 가진 것이 과연 뭐겠어?
그 자신의 주체성이 없다면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거지
무릎을 꿇은 약자들의 말이 아닌
자신이 진실로 느끼는 것을 말하자는 거야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듯이
온갖 어려움을 겪어내면서도
난 내 방식대로 살아왔었지
그래요,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이었어.


   김찬회 (2020-08-28 16:41:54)    
배경음악 My Way

   김찬회 (2020-08-28 17:07:27)    
↑ ▷를 누르면 음악이 나옵니다.
   오종환 (2020-08-31 21:45:59)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으로 처음만났지. 벌써 그때 부터 그는 우리에게 늘 즐거움고 행복을 주는 존재였네. 노래 잘 하고 잘 생긴 용모로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았던 우리 동창 중 몇 안되는 보물이었었네. 누구의 의지도 아닌 오직 천상의 인연으로 처음만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그와 친구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네. 하루 하루 우리 모두 떠나야할 시간은 닥아오는데. 가는 친구 아쉽다 말하기도 민망하네. 잘 가시게. 다음 세상에서 우리 모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잘가시게!
   오종환 (2020-08-31 22:46:21)    

비 내리는 명동 - 낙엽 따라 왜 갔나.
   김찬회 (2020-09-02 17:46:56)    
'투병 중 27일 오후 3시 별세'로 정정해 주시게.
   민병호 (2020-10-08 10:38:46)    
늦게나마 자네가 타계하였다는것을 듣고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네. 특히 자네와 나는 서울 장충국민학교 동창은 물론 같은 신당동에 살었기때문에 자네집에도 많이 놀러 갔었는데 세월이지나 3년전인가 자네가 샌프란시스코 를 구경하고 지금 불타고있는 Napa valley 를 구경하고 나에게 전화하여 다음번 미국에올때는 우리집에 들리겠다고 하였는데 이렇게먼저가니 안타깝고 미안하네. 중광아 우리 천국에서 다시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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