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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환(2014-07-26 20:10:46, Hit : 19307, Vote : 166
 http://www.sd12.com
 파라과이의 장원석 친우에게 드립니다.


요즘 홈지기가 몹시 게을러져서 홈페이지 관리를 잘 하지 않다보니까 귀한 친구의 방문을 오랜 시간동안 그냥 지나처버리는 몹쓸 짓을 범하고 말 았네.

원석군!
어쩌다 보니 우리 홈페이지의 홈지기는 자네가 잘 아는 오종환이라는 그 키작은 친구 그놈 일세.
그대에게 어쩌면 의외 일 수 있겠는데....ㅎㅎㅎ

학교 다닐 때 그대와 나는 제법 친하게 지냈던 걸 잘 기억하네.
그대와 같이 연약한 친구가 그 먼 외국땅에 오래 머물러 왔다는 것 또한 의외로 느껴지는 구먼.

어렵사리 고국의 친구들과 연결이 되었으니 이제부턴 자주 소식 전하며 지내야 겠네.

우리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후 반드시 홈지기의 인증을 거쳐야 제한없이 모든 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네.

이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로 생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기생충들의 준동으로 인하여 조금만 방심하면 홈페이지가 아수랑장이 되는 일이 빈번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취해지는 조치이기 때문에 우리 동창 들은 모든 불편을 잘 이해하며 감내하고 있네. 고마운 일이지.

원석군의 회원가입 역시 홈지기가 잘 인증하여 모셨으니 지금부터는 우리 홈페이지의 구석구석을 잘 살 펴주기바라네. 특히 동창들의 졸업앨범이나 포토갤러리, 주소록 등등은 친구의 학창시절을 실감 있게 그려볼 수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 하네. 또한 친구가 하고싶은 말 있으면 언제라도 게시판에 써 올려주면 모든 동창들이 기쁘게 잘 읽을 것으로 생각하네.

혹시 친구의 최근 사진이 있으면 홈지기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면 졸업앨범에 담아 놓도록 하겠네.
동창회 이메일도 있지만 홈지기는 개인의 이메일을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이쪽으로 편지나 사진등을 보내주면 고맙겠네.

홈지기 오종환의 이메일 : ohzohn@naver.com
장원석 군 이메일 : won_sukchang@hotmail.es


장원석 친우!
반갑고 고맙네.
늘 건강하고 그대 곁의 모든 가족 친구들 두루 두루 평안 행복하시게.  

   오종환 (2014-08-02 15:15:57)    
세상에 !!
그땐 그렇게 연약해만 보이던 친구 원석이가 카우보이가 되다니...그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6백 9십만평이나 되는 거대한 목장의 주인이되었다니...
그 넓은 대지에 도대체 소는 몇마리나 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런 친구가 내친구라는 것, 우리 동창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위대하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원석군이 홈지기에게 보내온 사진을 이곳에 같이 올려 놓습니다.
우리 동창들 많이 보고 행복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구의 피를 받은 손녀딸, 너무 예쁘고 귀엽네.
할아버지 처럼 카우보이 모자가 조금도 어색하지 않구먼
멀찌감치 서 계시는 제수씨 역시 젊었을 땐 꽤나 미인이셨을 것 같고...
가족들 그리고 소들까지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내 마음 역시 행복해지네
   오종환 (2014-08-02 15:21:54)    
원석군!
처음서부터..
당황스럽겠네.
홈지기의 부주의가 큰 원인이겠지만
좀더 정신차려서 이런 당황스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노력해 보겠네.
먼저 올렸던 글 다시 올려 주면 고맙겠네.
   chang wonsuk (2014-08-02 22:36:30)    
종환이.
어곳에 대해 궁굼한게 많을걸루 보구,조금 설명을 하겟네.
이곳 목장은 한국사람 들이 상상을 하기가 어려울 걸루 보네.

소 들은 조금두 먹이를 않 주구,자연적인 목초만을 먹구 자라니까
완전히 자연 식품우로 보네.
그래서 이곳 소 고기가 큰 인기를 받구 있구,수출량이 세게 8위인데
머지않은 장래에 5위 정도가 된다구 하는데,두구 봐야지.
우리 목장엔 현재 1500 마리가 조금 넘는데,게속 수자를 늘릴려구
게획을 세우구 있지만,자연적인 상태를 보존을 하려니까 아주 쉬운일은 아니야.
목장의 일은 모두 말을타구 하는데 현재 말이 30 마리 정도인데, 소나 말의
정확한 숫자는 확실 하지가 않다구.
게속 새끼들을 낳으니까 수자가 변하기 때문이지.
종환이 특히 건강하길 빌겟네.
   오종환 (2014-08-03 00:31:23)    
나 지금은 완전 건강한 상태 일세
다만 원치않는 나이를 계속 먹고 있다는게 문제지.
사진봐서는 그대도 건강해 보이는 구먼
언제 서울에 올 계흭은 없는가?
막연히 보고 싶구먼 ㅎㅎㅎ
   김성진 (2014-08-18 18:36:04)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홈지기 종환이 덕분에 내 컴퓨터를 원상으로 돌려주어 고맙네.
장원석을 앨범을 찾아보니 5반이었더군. 낯설지 안은것 같은데 같은반은 한번도 안한것 같네. 난 1반 김성진이네. 75~80년 브라질이나 미국에 이민갈려고 했었는데 여의치 않아 접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외국에서 잘 살수있었을까 생각하면 자신이 없다네. 지금은 외국서 난관을 이겨내고 일가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을 경의롭게 보게 되는데 자네는 그 넓은 땅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수성가를 이루어 냈으니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기를 바라네.
   chang wonsuk (2014-08-19 14:01:21)    
성진군 같은 동기라는 것만 가지구두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겟네.
난 미국에 있다가 휴가때 남미 여행을 하던중 파라과이 에서 우리 집 사람을 알게되어 그냥 눌러 앉구 말았는데,여러 가지루 어려운 점두 많았지만 모두 극복을 하구 이젠 이 지방에서 유지축에 들게 되엇다네.2남 3녀를 낳았는데,모두 대학 졸업하구 ,어디를 가나 환영을 받는걸 보면 내가 고생을 한 보담을 느낀다네.
그동안 한국인 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구 살아온걸 생각하면 마음이 충족해.
이곳에 이민온 한국인 들의 대부분이 너무 경제적인 것만 생각하구 야박하게 살다보니 이나라 사람들에게 눈총 과 미움을 받구 사는걸 보면.우리 는 아주 다른축에 들어.
내가 사는지역엔 한국인이 한집두 없다구.한국사람 들은 거의가 상업에만 종사를 하니까
나처럼 땅속에 파뭍혀 살려구 않 하는것 같아.
이곳에 대해 알구 싶은게 있으면 연락주길 바라네.
   김성진 (2014-08-19 22:35:51)    
나 역시 종환이 한테 자네얘기를 듣고 놀라웠다네.
자네가 어떻게 파라과이에 정착했는지 얘기를 들으니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지금은 간단히 표현하겠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격은 사람만이 그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자네만이 알겠지. 자식은 많이 두었네. 모두 교육을 잘 시킨것 같아 장하네.
다른 사람처럼 경제적 것에 치중치 않고 자연에 가까히 한걸 보면 선견이나 천성이 바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나는 1남2녀를두어 둘째딸과 막내 아들은 결혼시키고 첫째딸만 아직 결혼하지 않고 있다네. 궁금한것은 차차 물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겠네
   chang wonsuk (2014-08-20 22:32:14)    
성진군, 얘기를 들으니 아주 반갑구, 자네가 삶을 성공 적으루 살아온걸 느낄수가 있어서 더욱 기뿌네.
나두 자연의 섭리에 맞게 살려구 노력을 했는데,아주 만족 하다구는 볼수가 없겟지만 어느정도는 게획한 대루 인생을 살아온 걸루 생각이 된더네.
난 불교의 교리와 비슷하게 모든 생물을 소중하게 보는데,조금 다른건 내게 큰 피해를 주는건 제거를 하니까 조금 염체가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들때두 많아.
예를들면 집에서 거미를 죽이는
   김성진 (2014-08-23 21:38:50)    
원석군 내삶을 성공적으로 살아왔다니 부끄럽다네. 복잡한 세상을 운좋게 별고없이 살아온 나로선 말이네. 자네야 이제껏 난관 이겨내 오늘에 이르렀을터인데.
나는 앞으로나 남은인생 계획한대로 성취감을 느끼며 살려는데 제대로 될런지?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살생을 했지만 이제는 불교도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곤충도 함부로 죽이지 않으려 하고 있다네. 자네의 목장 동영상 두가지를 감탄하며 보았다네. 대단하네.
   chang wonsuk (2014-08-26 21:53:09)    
성진군.
자네가 너무 겸손한것 같네.
자식 셋을 잘 길럿다는 것 만으루두 큰성공을 한걸루 보네.
내가보는 관점 에서는 ,유명인이 되엇거나 큰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라두 자식을 좋게 기르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 실패한 걸루보구,크게 뛰어난 일두없이 평범한 생을 살앗드라두 자식을 제대루 길럿다면 성공한 사람 이라구 보네.
모든 생물의 궁극적인 목적은 후손을 더 좋게 만드는게 진화의 철측으루 보기 때문이지.
너무 오래 쓰지않던 한국말 제대루 내뜻을 펴현하기가 어려운걸 양해하길 바라네.
동영상 재미있게 본것 같은데,다른 동창들두 넓은땅을 보면서 잠시라두 상상의 날개를 펴서 즐거
   chang wonsuk (2014-08-26 21:58:35)    
종환군, 여러번 글을 올렷는데 자꾸만 처음 몇줄만 오르구 모두 지워져서 벌써 여섯번째 쓰느건데 원인을 파악 하기가 힘드네.
   김성진 (2014-09-02 22:25:11)    
사실을 겸손으로 말해주니 더 할말이 없네. 외국생활 오래하면 한국어는 아무래도 많이 잊어버릴것 같네. 원석군 몇개국어를 하는가? 파라과이의 주요 언어는 무엇인가?
여기는 조금 있으면 추석이라네. 매년 벌초를 하며 느끼는건데 점점 힘들어 진다네. 같이 하시던 사촌 형님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할수가 없고 동생들과 조카나 아들 모두 바쁘다고 못해 나혼자 제초기 가지고 힘들게 했다네.그곳에선 명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요즘 우리 부부는 돌볼 사람은 알아보고는 있지만 이번해 1월에 태어난 손자 봐주느라 아들네 집에 출퇴근한다네. 다 직장에 나가니 어쩔수 없다네. 재미없는 얘기가 되어버렸네.
   chang wonsuk (2014-09-06 09:23:06)    
성진군.
자네 부부가 애기 보느라구 바뿌단 말을 했더니 우리 집사람이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르겟네.나두 아주 자네가 부럽구만.
우린 외손녀 가 둘인데,둘다 아순숀(여기서400킬로 정도 떨어진 도시)에 사는데 어쩌다 보러가면 돌아오기가 싫어.얼마나 재롱들을 부리구,할머니 할아버지 를 딸아서 어떤때는 데리구 오는데,목장에 가서 말 타는걸 아주 좋아 한다네.
여기서 쓰는 언어는 두가지인데,난 스페인 어를 유창하게 하구,과라니 란 언어는 겨우 소통이 돼.이태리 어와 폴튜갈 어. 영어 두 대강은 하니까 한국어 까지 치면 여섯까지 언어를 대강은 하는게 되는데,그리 유창 하다구는 볼수가 없구,그저 의사소통 이나 할 정도일세.명절은 거의 잊어 버리구 사는데,여기 한국 사람이 없어서 더 한것 같아.
자네가 소식을 보낼때 마다 우리 집 사람에게 번역을 해주면 아주 재미있게 듣구,얼마나 좋아 하느지 모른다네.
   김성진 (2014-09-10 22:40:09)    
원석군
소식이 늦어 미안하네. 바쁘지 않은데도 성동홈피에 오래만에 들어와 보는데 아마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인지? 자네가 400킬로나 가야 외손녀들을 볼수 있다니 놀랍고 답답하겠나. 사진에 손녀가 아주 귀엽더군. 자네가 돌아오기 싫다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간다네. 그런면에서 나는 얼마되지 않은 거리만 가면 볼수있는 난 행운아임에 틀림없네.
이번 추석때 친척들 모인데서 손자 손녀를 천사1, 천사2로 지칭했더니 모두 웃더군. 유창하지 않더라도 6개국어라니 대단하네. 나는 조금씩 배우는 중이지만 중국어를 배워 겨우 사전찾는 정도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할려고 하네. 확실하게 하고 싶지만 마음뿐이네. 억지로 말한다면 중고때 배워 중지한 조금하는 영어와 한국어까지 합치면 3개국어라 말할수 있을까. 명절을 향수병날까봐 때마다 권하지는 못하겠네.
나의 단문들을 부인께서도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좋아하신다니 좀더 재미있는 내용을 보내도록 노력해봐야 하겠네.
   chang wonsuk (2014-09-17 07:22:22)    
성진군
지난주에 손녀들 보러 아순숀 에 갓다가 몇일 지내구 돌아 왔는데,손녀딸 둘다 데리구 와서 그동안 고것들 보느라구 시간 가는줄두 모르구 지냇다네.자식 자랑하는건 팔푼이 라구 하는데,손자 자랑하는건 몇푼이 가 되는지는 모르겟 지만 ,아이들이 너무 재롱을 부리구,아주 영리한것 같은데,할아버지가 너무 귀여워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러 왓는데,돌지난 아이는 돌아가구,네살짜리 는 다음주에 데리구 가라구 햇는데,엄마둘이 아기 하나 데리구 간 거지.
남아있는 아이는 춤 추는걸 좋아해서 백조의 호수 틀어 놓으면 아주 춤을 잘 추는데,발렛 을 배우러 다니니까 그런것 같아.
오래간만에 손녀딸 손 잡구 거리를 것다보니 벌써 뽕나무 오디가 까맣게 익어서 앞으루 그거 따러 다녀야 하겟다구 게획을 세
   김성진 (2014-09-18 12:21:03)    
손녀는 하나는 보내고 하나는 나중에 보내고 싶은 마음 알것 같네.
자식 키울때는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는데 손자(18개월), 손녀(4살)는 왜 그리도 귀여운지 친지들 모일때 사진을 보여주고 자랑하면 마누라가 흉을 본다네.
나는 요즈음 tv 건강 프로기램에서 우리 아들네 하남시(구 신장)집에 있는 포포나무 한구루와 구찌뽕나무 한구루가 좋다고 하여 이용방법에 대해 인터넷으로 보고 있다네. 포포나무는 50~300g정도로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합친 냄새가 달콤한데 성인병에 물론 항암에 좋고 구찌뽕나무 열매는 유방의 젖꼭지모양의 분홍색이며 유방암, 자궁근종외 4가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네. 그걸 모르고 여태 밟고 다녀 푸대접하였다네. 뽕나무 열매 3구루 오디로 담근 술을 반주로 마시고 있네.
   chang wonsuk (2014-09-20 06:46:06)    
성진군
자네가 손주들과 즐겁게 지내는게 눈에 선 하게보여 나두 즐겁네.
자식들 기를때야 너무 바빠서 오래보구 있기가 어려웠 었는데,손자들이야 마음 느귿하게 여유를 가지구 보니까 더 귀엽게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두 들어.
자네가 건강에 많은 시경을 쓰는것 같아 아주 마음이 흐뭇해.
구찌뽕 나무는 그전에 한국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별루 신경을 않써서그런지두 모르겟구,포포나무는 이곳에서 만병통치 라구 할 정도루 잘 알려진 그라비올라 라는 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일세.
그라비올라는 중남미 특히 아마존 유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지역마다 이름이 다른데,여기선 고라손 데 인디오(인디안 의 심장 이란뜻)라구 부르는데,이미 1920년 경에 강력한 항암 성분이 있다는 걸 알아 냇지만 그게 비밀루 내려 오다가 70년 경부터 많은 연구진이 결과를 발펴하기 시작을 했는데,아직두 크게 알려지지 못하구 있는게 안타깝네.
미 국립 암센터나 한국 캐톨릭 대학 연구결과를 보면 그라비올라 에서 분리시킨 아세토세닌이 항암 치료제인 아드리아미신 의 만(10000)배 정도 강한 항암 효과를 가지구 있구,건강한 세포는 조금두 영향을 받지 않는다구 하네.
여기선 가끔 암이 고처젓다는 얘기를 듣는데,대부분 병원에서 손을든 후에 혹시나 하구 자연 치료를 했다는 겅우가 많아.
   김성진 (2014-09-23 00:11:56)    
원석군
자식기를때보다 손주기를때에 여유가 더있어 더 귀엽다는 말 공감이 가네
내가 건강에 관심갖는것은 아주 오래 살고 싶은 욕심으로 그런건 아니고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할까? 사는날까지라면 평균 수명으로 하면 말이 될런지? 아버지(98세), 어머니(93세) 살아계셔 장남이라 모시고 있는데 치매라 어려움이 많다네. 그래서 장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네. 포포나무를 그라비올라라고 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른나무 같네. 포포는 초록색으로 그라비오라는 뭐가 돋아있던데 포포는 밋밋하고 초록색으로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 이때 먹으면 달콤하고 맛있는데 좀 지나면 검붉어 맛이 덜하다네. 자네 목장안에는 목부가 몇명인가? 사람관리는 이제 이력이났겠지? 난 이제껏 살면서 많이도 아닌 사람들 다루는게 제일 힘들던데.
   chang wonsuk (2014-09-25 04:08:00)    
성진군
먼저 내가 설명을 잘 못한것 같아.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는 같은과에 속하지만 잎 모양만 조금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지만,과일 생긴건 아주 다르지.
사람과 비교를 하면 사돈의 팔촌에 몇십촌쯤 되는 먼 친척 정도루 보면 될것같군.
자네가 부모님을 모신다니 정말루 대단하네.
치매가 있으시다면 훨씬 더 힘이들 텐데,어려움두 아주 많으리라구 짐작이 되네.
나두 몸조심 하는건 장래에 후손들 에게 어려움을 가능한 한 줄여 줄려구 생각하기 때문이지 꼭 장수할려구 하는건 아니라네.
자존심 때문 인지는 몰라두,경제적으루나 정신적으루 후손에 어려움을 주며 살구싶은 생각은 조금두 없기 때문에,자네 말대루 사는날 까지 건강하게 살려구 노력을 하는데 두구 봐야지.
   김성진 (2014-09-26 20:13:49)    
원석군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 차이점이 다른걸 들어보니 알것 같네. 고염과 감나무와 비슷한걸
로 얘기하면 될런지?
나야 부모님이니까 할 도리라지만 집사람이 많이 힘들어 해서 곤란하다네. 동생들도 같이
어려움을 같이 하고 있다네. 아버지, 어머니는 이 병이 늦게 오셨지만 나는 일찍 올까봐 걱정이라네.
부모님 뿐 아니라 주위에 지인들의 상태를 보면 인생이 허망스러워 지곤 한다네.
앞으로 빠른 시일안에 과학이 이난치병을 치료할 약을 개발해 주기를 희망해야지.
여기는 요사이 인천에서 하는 아시안게임보는 재미에 빠져 있다네.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룰수 있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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